일본 금융기관들이 미국의 저소득층 대상 주택 융자인 서브프라임 관련 상품에 투자했다가 입은 손실이 모두 2천260억엔으로 추산된다고 일본 금융청이 밝혔습니다.
금융청은 미국과 유럽에 비해 보유액이 낮지만 10월 이후 시장이 악화되고 있어 앞으로 손실액이 불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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