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고교에서 3개월 이상 유학 생활을 한 외국인이 1천866명으로 통계적으로 비교가 가능한 1988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문부과학성이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371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19.9%를 차지했고 미국과 호주 출신 학생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3개월 이상 해외 유학에 나선 일본 고교생은 이 기간 3천913명으로 1988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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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이 371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19.9%를 차지했고 미국과 호주 출신 학생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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