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최근 "동성애 커플은 동물만도 못하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키아오에 대한 후원을 중단했습니다.
나이키는 공식 성명에서 파키아오의 성소수자 비하 발언은 혐오스럽다며, 어떠한 종류의 차별에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이키는 공식 성명에서 파키아오의 성소수자 비하 발언은 혐오스럽다며, 어떠한 종류의 차별에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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