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어제(15일) 시리아 북부의 병원과 학교 여러 곳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민간인 5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러시아가 탄도 미사일로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 등이 숨졌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 측은 "러시아와는 관련이 없고, 미군의 공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러시아가 탄도 미사일로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 등이 숨졌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 측은 "러시아와는 관련이 없고, 미군의 공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