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팬더들의 키스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요요로 불리는 암컷 팬더는 8년 전 이 동물원으로 이사와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육사는 평상시에 팬더들이 애정 행위를 하는 것은 아주 드문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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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로 불리는 암컷 팬더는 8년 전 이 동물원으로 이사와서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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