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잔의 술이 폐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은 포도주와 맥주 등 어떤 술이든 하루 1~2잔 마시면, 천식과 폐기종 같은 폐질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진은 하루 5잔까지도 효과가 있지만 6잔 이상 술을 마시면 오히려 폐기능을 악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의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은 포도주와 맥주 등 어떤 술이든 하루 1~2잔 마시면, 천식과 폐기종 같은 폐질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진은 하루 5잔까지도 효과가 있지만 6잔 이상 술을 마시면 오히려 폐기능을 악화시킨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