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탄생한 '미스 이라크' 샤이마 카심 압델라만에게 "IS에 가담하라"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고 쿠웨이트의 일간지 알와탄이 보도했습니다.
대회 주최 측은 압델라만이 충격을 받았지만 "이런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압델라만은 내년에 열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이라크 대표로 출전할 계획입니다.
대회 주최 측은 압델라만이 충격을 받았지만 "이런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압델라만은 내년에 열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이라크 대표로 출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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