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환경단체 IPCC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뽑혔습니다.
올레 단볼트 노벨상 위원회장은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IPCC와 앨 고어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12월10일 노벨의 사망 기일에 맞춰 154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한편 본인은 고사하고 있지만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고어 전 부통령의 미국 대선 출마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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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단볼트 노벨상 위원회장은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IPCC와 앨 고어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12월10일 노벨의 사망 기일에 맞춰 154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한편 본인은 고사하고 있지만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고어 전 부통령의 미국 대선 출마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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