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명왕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7월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에 가장 근접했을 당시 찍은 사진에는 스푸트니크 평원의 얼어붙은 매끈한 표면과 평원과 맞닿은 '알이드리시 산맥'의 울퉁불퉁한 지형,
그리고 빙하와 곰보 자국 같은 크레이터들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NASA는 이 사진들이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이전 사진보다 해상도가 6배나 높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명왕성 사진 가운데 가장 선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7월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에 가장 근접했을 당시 찍은 사진에는 스푸트니크 평원의 얼어붙은 매끈한 표면과 평원과 맞닿은 '알이드리시 산맥'의 울퉁불퉁한 지형,
그리고 빙하와 곰보 자국 같은 크레이터들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NASA는 이 사진들이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이전 사진보다 해상도가 6배나 높으며, 지금까지 확보한 명왕성 사진 가운데 가장 선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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