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과 미군의 연합군과 전투를 벌이며 어린이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군은 성명을 통해 우루즈간주에서 20여명의 탈레반 반군이 아프가니스탄과 연합군 공동 순찰대를 공격하면서 어린이들을 방패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군은 탈레반 반군이 탈출을 시도해 10여명을 사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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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은 성명을 통해 우루즈간주에서 20여명의 탈레반 반군이 아프가니스탄과 연합군 공동 순찰대를 공격하면서 어린이들을 방패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군은 탈레반 반군이 탈출을 시도해 10여명을 사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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