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이 정부 관리와 공산 당원들이 한 자녀 정책을 위반할 경우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게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산당은 앞으로 가족계획의 준수 여부는 중견 간부의 승진에 기준이 된다면서, 동시에 시민들이 위반 사례를 고발할 경우 일정한 보상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가 아닌 일반 부유층 도시민들도 두 자녀를 가질 경우 벌금 등 각종 경제 활동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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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은 앞으로 가족계획의 준수 여부는 중견 간부의 승진에 기준이 된다면서, 동시에 시민들이 위반 사례를 고발할 경우 일정한 보상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가 아닌 일반 부유층 도시민들도 두 자녀를 가질 경우 벌금 등 각종 경제 활동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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