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은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최근 비디오 메시지를 발표했지만 무기력한 도망자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빈 라덴은 도망자며,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비디오를 발표하는게 전부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운센드 보좌관은 빈 라덴의 메시지가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시사점도 없다며, 이 테이프는 위협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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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타운센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빈 라덴은 도망자며,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비디오를 발표하는게 전부라고 주장했습니다.
타운센드 보좌관은 빈 라덴의 메시지가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어떤 시사점도 없다며, 이 테이프는 위협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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