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의 국민이 못사는 나라의 국민보다 평균수명이 30년 이상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부자 나라들과 가난한 나라의 평균수명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영국을 비롯한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수명은 78.8세인 반면 아프리카 남부의 국민들의 평균수명은 46.1세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부자 나라들과 가난한 나라의 평균수명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영국을 비롯한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수명은 78.8세인 반면 아프리카 남부의 국민들의 평균수명은 46.1세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