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 하계회의가 오늘(6일)부터 8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립니다.
다보스 하계포럼으로는 처음으로 '변화 속의 힘의 균형'을 주제로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고촉통 싱가포르 선임장관 등을 비롯해서 전세계 90여개국에서 천700여 명의 전현직 정치인과 경제관료, 기업인, 학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원자바오 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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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하계포럼으로는 처음으로 '변화 속의 힘의 균형'을 주제로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고촉통 싱가포르 선임장관 등을 비롯해서 전세계 90여개국에서 천700여 명의 전현직 정치인과 경제관료, 기업인, 학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원자바오 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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