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일본의 중학생들은 무술과 댄스 수업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일본의 중앙교육심의회는 무술과 댄스를 중학교 1, 2학년생들의 보건체육 분야 필수 교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최근 힙합 등을 가르치는 학교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무술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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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앙교육심의회는 무술과 댄스를 중학교 1, 2학년생들의 보건체육 분야 필수 교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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