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을 근접 통과한 무인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보낸 고화질 사진이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 도착했습니다.
얼음 산과 부드러운 평원, 이상한 다각형 패턴뿐만 아니라 모래 언덕을 닮은 벌판까지도 관찰됐습니다.
나사는 명왕성 탐사를 끝낸 뉴호라인즈스를 태양계 외곽에 분포하는 천체 밀집지역인 카이퍼 벨트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얼음 산과 부드러운 평원, 이상한 다각형 패턴뿐만 아니라 모래 언덕을 닮은 벌판까지도 관찰됐습니다.
나사는 명왕성 탐사를 끝낸 뉴호라인즈스를 태양계 외곽에 분포하는 천체 밀집지역인 카이퍼 벨트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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