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해 현장을 방문한 유엔이 식품과 의약품, 보호시설 등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유니세프 등과 함께 평양 인근의 수해지역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유니세프가 구급약품과 가정용품 등을 준비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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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유니세프 등과 함께 평양 인근의 수해지역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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