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간에서 풀려난 김경자씨와 김진아씨가 귀국하는대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귀국 직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기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이를 위해 내과와 정신과 주치의를 선정했으며, 입원과 후속진료를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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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귀국 직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기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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