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구급헬기 조종사로 취직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비행경로를 스마트폰 앱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왕실 경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국 대중지 메일은 유료 앱을 설치하면 윌리엄 왕세손이 출동할 때 문자 서비스를 받고, 구급헬기가 어디에 내릴지 알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헬기는 속도가 느려 미사일이 아니라도 소형화기로도 격추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영국 대중지 메일은 유료 앱을 설치하면 윌리엄 왕세손이 출동할 때 문자 서비스를 받고, 구급헬기가 어디에 내릴지 알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헬기는 속도가 느려 미사일이 아니라도 소형화기로도 격추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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