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이란이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상호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서방 언론들이 이란 관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IRNA통신은 북한과 이란의 무역담당 부처 최고책임자들이 테헤란에서 협정서명식을 가졌다면서, 북한과 이란의 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서방언론들은 전했습니다.
IRNA통신은 이번에 서명된 협정에는 북한과 이란간 상호경제협력 분야로 건설, 과학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RNA통신은 북한과 이란의 무역담당 부처 최고책임자들이 테헤란에서 협정서명식을 가졌다면서, 북한과 이란의 관계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서방언론들은 전했습니다.
IRNA통신은 이번에 서명된 협정에는 북한과 이란간 상호경제협력 분야로 건설, 과학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