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440여 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참사로 결말난 가운데 중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중국 당국은 어제(7일) 사고현장에서 중국 전통 관습에 따라 7일제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난징과 충칭 그리고 상하이 등에서도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추도의식이 진행됐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중국 당국은 어제(7일) 사고현장에서 중국 전통 관습에 따라 7일제 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난징과 충칭 그리고 상하이 등에서도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추도의식이 진행됐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