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로 선임…“사업운영 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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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제임스 김,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말 들어보니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로 선임…“사업운영 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
한국지엠 제임스 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GM이 오는 6월 15일부로 제임스 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한국GM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과 미국의 기술, 컨설팅, 제조 및 통신 회사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줬다"며 "새로운 제품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 사업운영 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은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CEO로 재직했고, 앞서 야후 코리아 CEO로 재직한 바 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현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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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오는 6월 15일부로 제임스 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한국GM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과 미국의 기술, 컨설팅, 제조 및 통신 회사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줬다"며 "새로운 제품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미래를 위해 더 나은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 사업운영 분야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은 2009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CEO로 재직했고, 앞서 야후 코리아 CEO로 재직한 바 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현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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