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 무기의 부품생산이나 위탁생산으로 알려져온 한국의 방위산업이 자체 기술로 세계 정상급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파워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전문지인 '디펜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디펜스뉴스는 한국 정부가 무기와 군사용 장비의 수출을 늘리려는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3~4년 후에는 수출 규모가 지금의 4배인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펜스뉴스는 세계 100대 방산업체를 발표하면서 한국항공산업과 로템 등 한국의 방산업체 2개를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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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뉴스는 한국 정부가 무기와 군사용 장비의 수출을 늘리려는 노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3~4년 후에는 수출 규모가 지금의 4배인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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