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상원의원이 대선자금 모금 경쟁에서 힐러리 상원의원을 앞섰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올해 2분기 선거자금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가운데는 가장 많은 액수인 최소 3천25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오바마 의원의 최대 경쟁자인 힐러리 상원의원이 지난 달 30일까지 모금할 수 있다고 했던 선거자금의 액수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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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의원은 올해 2분기 선거자금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가운데는 가장 많은 액수인 최소 3천25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오바마 의원의 최대 경쟁자인 힐러리 상원의원이 지난 달 30일까지 모금할 수 있다고 했던 선거자금의 액수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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