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사망으로 몰고간 캄보디아 추락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다음주 러시아로 옮겨져 해독작업에 들어갑니다.
현지에 파견된 변순철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조사팀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블랙박스가 오는 31일께 러시아의 항공기 제작팀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변 팀장은 블랙박스 해독에는 최소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까지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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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파견된 변순철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조사팀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블랙박스가 오는 31일께 러시아의 항공기 제작팀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변 팀장은 블랙박스 해독에는 최소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까지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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