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의 12개 시설이 압류됐거나 경매를 통해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조사결과 나고야, 미야기, 아이치 등 5개 지역의 조총련 지방본부 건물과 토지가 압류됐거나 경매 절차에 들어갔으며, 도쿄와 다른 6개 지역의 지방본부는 이미 경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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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조사결과 나고야, 미야기, 아이치 등 5개 지역의 조총련 지방본부 건물과 토지가 압류됐거나 경매 절차에 들어갔으며, 도쿄와 다른 6개 지역의 지방본부는 이미 경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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