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중에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패리스 힐튼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 병동에서 여자 재소자 수감시설로 옮겨졌다고 교도소측이 발표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45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힐튼은 수감된 지 수 일 만에 LA카운티 셰리프국의 조치로 석방됐다가 법원의 재수감 결정으로 교도소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이유도 없이 환자 치료를 위한 병동에 머물러 특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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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난폭운전을 하다가 45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힐튼은 수감된 지 수 일 만에 LA카운티 셰리프국의 조치로 석방됐다가 법원의 재수감 결정으로 교도소로 되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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