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와 미얀마, 베트남에서도 1년만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5명이 조류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미얀마와 베트남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해 가금류를 살처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백명 이상이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190여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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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는 5명이 조류 인플루엔자 유사 증세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미얀마와 베트남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해 가금류를 살처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백명 이상이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190여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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