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일리겐담에서 열린 선진 8개국 정상회담에서 정상들은 온실 가스를 2050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8개국 정상회담에서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자는 합의가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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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8개국 정상회담에서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자는 합의가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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