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험생 1천만여 명이 오늘(7일) 오전 9시부터 이틀 동안 전국 26개 성에서 대입 수능고사 '가오카오'를 치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수능고사 지원자 수가 1천10만 명으로 사상 처음 1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신입생 모집인원도 567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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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수능고사 지원자 수가 1천10만 명으로 사상 처음 1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신입생 모집인원도 567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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