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전투 작전에 참가했던 미군 병사 4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미군 측에 따르면, 바그다드 북부의 디얄라 주에서 반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했던 다국적군 북부사단 소속 미군 병사가 숨졌고, 다른 한 명도 디얄라 주에서 수니 무슬림 반군과 교전 중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이라크 전쟁 4년간 미군 사망자는 3천 498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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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측에 따르면, 바그다드 북부의 디얄라 주에서 반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했던 다국적군 북부사단 소속 미군 병사가 숨졌고, 다른 한 명도 디얄라 주에서 수니 무슬림 반군과 교전 중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이라크 전쟁 4년간 미군 사망자는 3천 498명으로 늘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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