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역할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코미디 배우 랜달 박이 평양은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시트콤 홍보차 워싱턴DC 내셔털 프레스 클럽을 찾은 랜달 박은 "열 살 이후로 한국에 가본 적이 없는 데 곧 가보고 싶다" 면서도 평양에 가보고 싶으냐는 질문엔 "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화 인터뷰 DVD를 북한에 보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치적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북한 주민들에게 최선의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시트콤 홍보차 워싱턴DC 내셔털 프레스 클럽을 찾은 랜달 박은 "열 살 이후로 한국에 가본 적이 없는 데 곧 가보고 싶다" 면서도 평양에 가보고 싶으냐는 질문엔 "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화 인터뷰 DVD를 북한에 보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치적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북한 주민들에게 최선의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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