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컴퓨터업체 델 사가 미국 최대의 유통체인인 월마트에서 PC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델은 그동안 전화와 인터넷, 우편 주문을 통해 판매하던 PC를 월마트 매장에서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표명해 왔습니다.
델 측은 이같은 전략으로 지난해 경쟁사 휴렛 패커드에 빼앗긴 PC 점유율 선두 자리를 회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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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그동안 전화와 인터넷, 우편 주문을 통해 판매하던 PC를 월마트 매장에서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표명해 왔습니다.
델 측은 이같은 전략으로 지난해 경쟁사 휴렛 패커드에 빼앗긴 PC 점유율 선두 자리를 회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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