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7월1일부터 외국 여행사들에 대해 관광시장을 완전 개방합니다.
이번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WTO와 약속한 마감시한인 11월보다 4개월 앞당겨 시행하는 것입니다.
사오치웨이 중국 국가관광국 국장은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세계 초대형 관광회사들의 중국 진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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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WTO와 약속한 마감시한인 11월보다 4개월 앞당겨 시행하는 것입니다.
사오치웨이 중국 국가관광국 국장은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세계 초대형 관광회사들의 중국 진출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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