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20개국 국제회의에 이란 도 참석합니다.
이라크 총리실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국제전화로 다음달 3일 이집트 샴 엘-세이크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포함된 장관급회의에 참여하기 보다는 이라크 주변국가 외무장관들로 구성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총리실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국제전화로 다음달 3일 이집트 샴 엘-세이크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포함된 장관급회의에 참여하기 보다는 이라크 주변국가 외무장관들로 구성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