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랑스 대선 1차투표에서 우파의 니콜라 사르코지가 31.18%, 좌파의 세골렌 루아얄이 25.87%의 득표율로 결선에 오른 것으로 내무부가 최종 집계했습니다.
등록 유권자가 총 4천447만 2천785명인 가운데 83.7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내무부 최종 집계는 헌법위원회의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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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가 총 4천447만 2천785명인 가운데 83.7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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