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젖꼭지 물고 다니는 강도 '왜?'>
길을 걷는 한 남성.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네요?
다름 아닌 고무젖꼭지인데요.
이 남성은 한 주차장에서 차량 주인의 물건을 빼앗고 차도 훔친 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범행을 할 때도 고무젖꼭지를 물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뭐라 해야 할지…참 정신세계가 특이한 강도네요.
<'움직일 수 없어요'‥양과 함께 진흙에 풍덩>
한 남성이 진흙에 빠져 있죠.
몸의 절반에 땅속에 들어가 있어 꼼짝하지 못하는데요.
그런데 주변을 보니 양들도 진흙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의 노력에도 양들의 털이 진흙과 뒤엉켜 탈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사는 이 목동은 양 9마리와 실수로 이 늪지대에 빠졌다고 합니다.
결국, 소방관들이 소방호스로 물을 쏴 남성과 양을 겨우 구해냈습니다.
<폭발한 유조트럭에서 탈출한 남성>
굉음과 함께 무언가 폭발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유조차 폭발사고인데요.
이 위험천만한 사고에도 운전자는 살아남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탈출했는데요.
마침 지나가던 사람이 차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게 끌어내 줬다고 합니다.
온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긴 했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오, 놀라워라!‥나무에 예수님 형상이?>
미국 테네시의 한 목재장.
나무 절단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한 목수가 최근 엄청난 발견을 했다는데요.
바로 나무를 잘랐더니, 그곳에 예수님의 형상이 있었다는 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예수님인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목수는 약 70퍼센트의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동의했다며 계속 놀라워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걸어줄게'>
미국 일리노이 한 고등학교의 홈커밍데이.
남녀 학생들이 서로 짝을 지어 입장하는데, 한 남학생이 머뭇거리면서 혼자 계단을 내려오려 하네요.
저런, 파트너가 없나 보군요!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대기하던 한 여학생이 뛰어와 남학생의 팔짱을 끼는데요.
이로써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입장할 수 있었네요.
알고 보니, 남학생은 3살 때부터 자폐증을 앓던 소년이었는데요.
여학생은 자신의 파트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남학생의 파트너가 되어준 겁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친구네요.
길을 걷는 한 남성.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네요?
다름 아닌 고무젖꼭지인데요.
이 남성은 한 주차장에서 차량 주인의 물건을 빼앗고 차도 훔친 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범행을 할 때도 고무젖꼭지를 물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뭐라 해야 할지…참 정신세계가 특이한 강도네요.
<'움직일 수 없어요'‥양과 함께 진흙에 풍덩>
한 남성이 진흙에 빠져 있죠.
몸의 절반에 땅속에 들어가 있어 꼼짝하지 못하는데요.
그런데 주변을 보니 양들도 진흙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의 노력에도 양들의 털이 진흙과 뒤엉켜 탈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사는 이 목동은 양 9마리와 실수로 이 늪지대에 빠졌다고 합니다.
결국, 소방관들이 소방호스로 물을 쏴 남성과 양을 겨우 구해냈습니다.
<폭발한 유조트럭에서 탈출한 남성>
굉음과 함께 무언가 폭발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유조차 폭발사고인데요.
이 위험천만한 사고에도 운전자는 살아남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창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탈출했는데요.
마침 지나가던 사람이 차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게 끌어내 줬다고 합니다.
온몸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긴 했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오, 놀라워라!‥나무에 예수님 형상이?>
미국 테네시의 한 목재장.
나무 절단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한 목수가 최근 엄청난 발견을 했다는데요.
바로 나무를 잘랐더니, 그곳에 예수님의 형상이 있었다는 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예수님인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목수는 약 70퍼센트의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동의했다며 계속 놀라워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걸어줄게'>
미국 일리노이 한 고등학교의 홈커밍데이.
남녀 학생들이 서로 짝을 지어 입장하는데, 한 남학생이 머뭇거리면서 혼자 계단을 내려오려 하네요.
저런, 파트너가 없나 보군요!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대기하던 한 여학생이 뛰어와 남학생의 팔짱을 끼는데요.
이로써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 입장할 수 있었네요.
알고 보니, 남학생은 3살 때부터 자폐증을 앓던 소년이었는데요.
여학생은 자신의 파트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남학생의 파트너가 되어준 겁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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