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카메라를 몰랐던 강도, 고스란히 영상에>
자전거를 타고 아르헨티나를 여행 중인 한 남성.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다가오더니 총을 꺼냅니다!
여행자는 자전거를 달라는 줄로 생각하고 자전거를 놓고 도망치려 하는데요.
하지만, 강도는 여행자를 따라와 가방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여행자가 아는 단어는 'AMIGO' 즉, '친구'라는 말뿐이어서 크게 '친구, 친구!'라 소리치자 강도가 당황하는데요.
이 모든 상황이 여행자의 헬멧카메라에 찍혔고, 강도행각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아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네요.
<나사가 우주로 쏘아 올린 화물선 '드래곤'>
흰 연기를 뿜으며 로켓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밤하늘을 밝히는 섬광이 그야말로 장관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입니다.
우주 화물선으로 불리는 이 로켓 안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을 위한 물품과 실험장비가 실렸다고 하네요.
<슈퍼영웅 배트맨이 542명? 기네스 도전!>
온통 까만 옷을 입은 사람들.
자세히 보니 슈퍼영웅인 배트맨들입니다.
그야말로 떼로 나타난 배트맨인데요.
캐나다의 한 석유기업 직원들이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 위해 벌인 이벤트입니다.
542명이 모여서 결국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이웃을 위한 모금을 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고 하니 역시 배트맨이 영웅은 영웅이네요!
<대학생들 도와주다 숨진 소방관의 장례식>
이번엔 미국의 한 영웅 이야기입니다.
대형 소방차 두 대 사이에 미국 국기가 걸렸는데요.
하늘에서도 잘 보일 만큼 규모가 정말 크죠?
다름 아닌 한 소방관의 장례식입니다.
한 달 전쯤 대학생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현장을 도와주다 소방관 4명이 감전사고를 당했는데요.
결국 숨을 거둔 한 소방관의 영면을 바라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새끼 판다가 태어났어요! 겨우 '104그램'>
눈도 뜨지 못한 채 꼬물거리는 녀석.
중국 산시성에서 귀여운 새끼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분홍색을 가지고 있는 판다의 무게는 겨우 104그램인데요.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몸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털도 나기 시작한다네요.
그리고 한 달이 지나면 우리가 흔히 아는 판다의 완전한 모습을 갖게 된다는데요.
다 큰 판다도 귀엽긴 하지만, 요런 앙증맞은 새끼 판다의 모습이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를 타고 아르헨티나를 여행 중인 한 남성.
그런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다가오더니 총을 꺼냅니다!
여행자는 자전거를 달라는 줄로 생각하고 자전거를 놓고 도망치려 하는데요.
하지만, 강도는 여행자를 따라와 가방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여행자가 아는 단어는 'AMIGO' 즉, '친구'라는 말뿐이어서 크게 '친구, 친구!'라 소리치자 강도가 당황하는데요.
이 모든 상황이 여행자의 헬멧카메라에 찍혔고, 강도행각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아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네요.
<나사가 우주로 쏘아 올린 화물선 '드래곤'>
흰 연기를 뿜으며 로켓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밤하늘을 밝히는 섬광이 그야말로 장관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입니다.
우주 화물선으로 불리는 이 로켓 안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을 위한 물품과 실험장비가 실렸다고 하네요.
<슈퍼영웅 배트맨이 542명? 기네스 도전!>
온통 까만 옷을 입은 사람들.
자세히 보니 슈퍼영웅인 배트맨들입니다.
그야말로 떼로 나타난 배트맨인데요.
캐나다의 한 석유기업 직원들이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 위해 벌인 이벤트입니다.
542명이 모여서 결국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이웃을 위한 모금을 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고 하니 역시 배트맨이 영웅은 영웅이네요!
<대학생들 도와주다 숨진 소방관의 장례식>
이번엔 미국의 한 영웅 이야기입니다.
대형 소방차 두 대 사이에 미국 국기가 걸렸는데요.
하늘에서도 잘 보일 만큼 규모가 정말 크죠?
다름 아닌 한 소방관의 장례식입니다.
한 달 전쯤 대학생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현장을 도와주다 소방관 4명이 감전사고를 당했는데요.
결국 숨을 거둔 한 소방관의 영면을 바라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새끼 판다가 태어났어요! 겨우 '104그램'>
눈도 뜨지 못한 채 꼬물거리는 녀석.
중국 산시성에서 귀여운 새끼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분홍색을 가지고 있는 판다의 무게는 겨우 104그램인데요.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몸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털도 나기 시작한다네요.
그리고 한 달이 지나면 우리가 흔히 아는 판다의 완전한 모습을 갖게 된다는데요.
다 큰 판다도 귀엽긴 하지만, 요런 앙증맞은 새끼 판다의 모습이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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