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함께 시리아를 방문해 바샤르 알-앗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만났던 톰 랜토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이번에는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랜토스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대화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란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랜토스 위원장은 자신 뿐 아니라 펠로시 의장도 이란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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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토스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대화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란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랜토스 위원장은 자신 뿐 아니라 펠로시 의장도 이란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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