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수뇌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등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양국 총리는 회담 후 전략적 호혜관계에 관한 공동 언론 발표문을 채택하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또 고위급 경제대화를 창설해 금융과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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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총리는 회담 후 전략적 호혜관계에 관한 공동 언론 발표문을 채택하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또 고위급 경제대화를 창설해 금융과 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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