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은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의 '731부대'가 울고있는 자식이 보는 앞에서 위안부를 해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증언을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당시 육군 731부대의 위생병이었던 오카와 후쿠마츠씨가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아이가 있는 위안부를 해부한 적도 있었다며, 울고있는 아이 앞에서 엄마는 죽었고 아이는 동상 실험대로 올라갔다고 증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카와씨는 잘못된 역사를 사회에 알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증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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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당시 육군 731부대의 위생병이었던 오카와 후쿠마츠씨가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아이가 있는 위안부를 해부한 적도 있었다며, 울고있는 아이 앞에서 엄마는 죽었고 아이는 동상 실험대로 올라갔다고 증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오카와씨는 잘못된 역사를 사회에 알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증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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