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베트남에서 4번째 자녀인 팩스 티엔 졸리를 입양하고 함께 베트남을 떠났습니다.
호쩌민 고아원에서 팜꽝상이란 이름의 고아를 입양해 팩스 티엔 졸리로 이름 지은 졸리는 비자를 발급받은 뒤 전세기 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떠났다고 공항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졸리는 연인사이인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 2명의 입양아를 포함해 3명의 자녀가 있어 팩스의 입양으로 모두 2남2녀의 자녀를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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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쩌민 고아원에서 팜꽝상이란 이름의 고아를 입양해 팩스 티엔 졸리로 이름 지은 졸리는 비자를 발급받은 뒤 전세기 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떠났다고 공항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졸리는 연인사이인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 2명의 입양아를 포함해 3명의 자녀가 있어 팩스의 입양으로 모두 2남2녀의 자녀를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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