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이란의 핵프로그램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를 원한다고 이란 TV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로람 호세인 엘함 이란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 대통령이 안보리에서 이란의 평화적 핵 이용 권리를 옹호하고자 회의에 참석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엘함 대변인은 그러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안보리로부터 초청을 받았는 지, 언제 안보리 회의에 참석할 계획인 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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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로람 호세인 엘함 이란 정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 대통령이 안보리에서 이란의 평화적 핵 이용 권리를 옹호하고자 회의에 참석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엘함 대변인은 그러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안보리로부터 초청을 받았는 지, 언제 안보리 회의에 참석할 계획인 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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