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런던에서 유엔 안보리의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 시한을 무시한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문제를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BBC는 회담을 주관한 영국 외교부가 다음 단계 조치를 논의하는 첫번째 회의가 생산적이었다면서 새 유엔 안보리 결의안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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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회담을 주관한 영국 외교부가 다음 단계 조치를 논의하는 첫번째 회의가 생산적이었다면서 새 유엔 안보리 결의안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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