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이 실종자 가족들의 호텔비 지불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항의가 거셉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CEO인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흐야는 호텔 비용 지불을 중단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실종자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실종자 가족들은 말레이시아 항공이 실종기 잔해가 발견되기 전까지 호텔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CEO인 아흐마드 자우하리 야흐야는 호텔 비용 지불을 중단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실종자 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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