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륙 최남단 태즈메이니아 섬에 '동해' 표기 안내 간판이 등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한국전 추모공원에 있는 간판의 '일본해' 표기를 바꾸기 위해 참전 용사들을 만나 설득했고, 최근 새 간판을 만들면서 '동해'로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교민들은 한국전 추모공원에 있는 간판의 '일본해' 표기를 바꾸기 위해 참전 용사들을 만나 설득했고, 최근 새 간판을 만들면서 '동해'로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