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연합, 러시아, 유엔이 참여하는 중동평화 4자회담이 다음달 2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4자회담 회원국들에 1월 29일에 시작되는 주에 워싱턴에서 모일 것을 제안한 상태라고 말하고 2월 2일 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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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은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4자회담 회원국들에 1월 29일에 시작되는 주에 워싱턴에서 모일 것을 제안한 상태라고 말하고 2월 2일 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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