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늘 새벽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늘 새벽 3시 18분쯤 도쿄 서쪽 150km 떨어진 시즈오카현의 지하 170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도쿄 등 일부 도시에선 빌딩이 심하게 흔들렸지만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상자나 재산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늘 새벽 3시 18분쯤 도쿄 서쪽 150km 떨어진 시즈오카현의 지하 170km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도쿄 등 일부 도시에선 빌딩이 심하게 흔들렸지만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상자나 재산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