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부시 대통령의 무역촉진권한이 만료되기 전 한국이나 말레이시아와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을 타결짓기를 진정으로 원한다고 미 무역대표부 USTR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스티븐 노튼 USTR 대변인은 AFP와 회견에서 한국과 말레이시아 두 나라와 질좋은 협정을 체결하는데 관심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대통령의 무역촉진권한이 올해 6월 만료됨에 따라 이전에 의회 검토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올 4월초까지 협상을 타결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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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노튼 USTR 대변인은 AFP와 회견에서 한국과 말레이시아 두 나라와 질좋은 협정을 체결하는데 관심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대통령의 무역촉진권한이 올해 6월 만료됨에 따라 이전에 의회 검토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올 4월초까지 협상을 타결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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