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파견한 조사관 2명이 현지시각 7일 이란의 아라크 중수로 원자로 건설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이란에 도착했습니다.
IAEA가 이라크 중수로 현장을 찾는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IAEA 조사관들은 원자로 건설 현장에서 사찰 업무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IAEA가 이라크 중수로 현장을 찾는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IAEA 조사관들은 원자로 건설 현장에서 사찰 업무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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